믿음으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고백하는 공동체가 되자
야이로는 자기 딸의 죽음의 소식을 듣기 직전 주님을 만지기만 해도 병이 낳았다고 고백하는 여인의 말을 듣게되고 이 모든 사건과 이야기를 듣게 되어진 야이로 이기에 “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는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고백하게 됩니다. (눅5:34-36) 주님은 의도적으로 지체하심으로 야이로로 하여금 이미 너무 늦었다는 소식이 [...]
야이로는 자기 딸의 죽음의 소식을 듣기 직전 주님을 만지기만 해도 병이 낳았다고 고백하는 여인의 말을 듣게되고 이 모든 사건과 이야기를 듣게 되어진 야이로 이기에 “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는 주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고백하게 됩니다. (눅5:34-36) 주님은 의도적으로 지체하심으로 야이로로 하여금 이미 너무 늦었다는 소식이 [...]
우리는 안디옥 교회를 보며 좋은 교회의 중요한 특징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진정한 회심이 끊임없이 연차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일들이 벌어지는 곳, 그곳이 안디옥 교회였습니다. 디딤돌이 된 이들이 완벽한 삶을 보여 준 것은 아닙니다. 그저 변화되어 가고 [...]
2.2(일)-3(월) 늘푸른 수련회가 한숲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자 라는 주제로 함께한 중고등부 아이들의 삶을 통해 늘푸른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봅니다.
안디옥 교회는 너무나 다른 구성원들로 인해 사회학적으로, 심리학적으로, 인류학적으로, 경영학적으로 분석해 보면 성립 할 수 없는 집단입니다. 그런데도 안디옥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가 주후 70년이 지나 사라져 버린 이후에 가장 중요한 영향력을 끼쳤던 교회로 교회사에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 했을까? 그것의 중심 단어는 ‘ 주 [...]
1.31일 금요일 저녁 한숲교회 여성도들의 퍼즐조각모임이 있었습니다. 한숲의 여성도들이 자벌적으로 모인 이 모임은 서로를 축복하며 한숲에서의 자신의 퍼즐을 찾고 또한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도 한숲은 하나님 나라를 봅니다
안디옥 에서 생명의 대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는 소문은 480Km나 떨어진 예루살렘 에까지 전해졌습니다. 이에 예루살렘 교회는 즉각 바나바를 안디옥 으로 파송하여 안디옥 교회를 지도하게 하였습니다.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행11:23) 23절은 바나바가 거기에서 “ 하나님의 은혜 ”를 보았다고 말합니다. 바나바의 시선의 초점은 (관점) [...]
“주의손이 함께 한다”(행11:19) 는 것은 구약적 표현입니다. 주로 출애굽 사건에서 나타나는데 하나님의 권능을 가리킵니다. 안디옥 교회는 하나님의 권능이 있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언제 그들에게 권능이 함께 했습니까? “주 예수를 전파하니 ” (행11:20) 하나님의 권능의 손은 복음을 전하는 현장 에서만 나타남을 가리킵니다.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
한숲 겨울 품앗이가 1.9(목)~17(금)까지 있었습니다. 25명의 초등부 아이들과 함께 한 이번 겨울 품앗이는 한숲의 '위로'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지역을 위로하는 시간, 그것이 한숲의 사명입니다.
연보를 뜻하는 단어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와 축복을 서로 나눈 다는 뜻입니다. 은혜와 축복을 나누는 참된 연보가 되기 위한 조건은 3가지입니다. ⓵ 준비된 연보여야 합니다.(고후9:5) ⓶ 즐거운 연보여야 합니다.(고후9:7) 즐거운 연보가 되기 위하여서는 인색함으로 하지 말아야 하며 (내면) 억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태도) 인색하므로 하지 않기 위하여 [...]
최은희 전도사님의 은퇴식(20.01.21)이 있었습니다. 한 사역자의 삶을 축복하는 것 지나온 사역을 존중하는 것 그것을 통해 한숲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