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책모임 ‘사람을 안다는 것’
7월 책모임은 '사람을 안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7월-책모임
7월 책모임은 '사람을 안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7월-책모임
무례한 시대를 품위있게 건너는 법 5월 책모임 ‘ 무례한 시대를 품위있게 건너는 법’
고대도에서 가진 1박2일(6.29-30)의 여름 수련회를 통해 말씀을 함께 읽으며, 말씀 안에 거하는 청년 공동체의 시간에 감사하며
안수지 김서우 한은성의 입교식이 있었습니다.
2번째 남아공 단기선교의 시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공동체를 만지신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은혜가 한숲안에도 흘러가길 바라며
소명학교와 소명나무 초등학교에서 가진 중고등부 수련회, 너무나 감사한 시간
2025년 청년부 겨울 수련회가 얼마나 큰 은혜였는지 모릅니다. 가덕교회와 높은뜻 하나되는 교회에서의 시간들 윤성철 목사님의 말씀이 얼마나 큰 은혜였는지 모릅니다. 다시금 '하나님의 집'에 거하기를 바라며
양심이라는 책으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나눔을 할수 있는 내용을 올려드립니다^^ 4월-책모임
사람이 먹고 사는 일에 오래 시달리다 보면 아름다운 것에 대하여, 진리에 대하여 무뎌지고 반응을 잘 하지 않습니다. 마음이 무디어 진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인간에 대한 사랑이 식어지고 무감각 해지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대한 사랑도 무관심 해지고 무감각 해 지는 상태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성 [...]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소망이 이루어낸 결실이자 아들 이삭에 대한 선물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고 늙은 하인은 하나님께 생명의 사람을 찾게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릴 줄 알았습니다. 리브가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믿음으로 반응하는 용기를 가졌고 이삭은 하나님이 준비해 주신 사랑을 한 눈에 알아 보았습니다. 어느 하나 빈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