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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성탄절 세례식과 2부순서로 각 교육부서와 장년들의 감사의 찬양 연극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엘리야 시대 이후로 야훼 신앙은 한 가지 갈래길로 들어서는데 ” 세미한 음성을 듣느냐, 못듣느냐 “ (왕상19) 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생활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이 세상과 우리들의 삶을 통치하신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성경을 통해서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을 체험, 즉 하나님의 음성을 듣느냐 듣지 못하느냐에 [...]

10개월의 간의 묵상 끝에 사가랴의 입에서 나온 찬양의 내용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긍휼이 여기셔서 기억하셨고(눅1:72) 돌아보셨다는 것입니다 (눅1:68) 그리고 돌아보셔서 속량 하시며 속량하시기 위해 구원의 뿔을 일으키신다는 것입니다.(1:68-69) 구원의 뿔은 성소제단의 네 모퉁이의 황소뿔을 1년 에 한번 대 제사장이 염소와 어린양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 뿔에 피를 [...]

‘베네딕투스’라고 불리는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의 찬송 은 (Benedictus of Zacharias)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 하시는 동기가 “ 긍휼 ” 이라고 말합니다. (눅1:72)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을 긍휼이 여기시면 긍휼을 표현할 때 언약, 약속, 계약, 맹세를 기억으로 하시는 분이라 이야기 합니다. “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

자본(돈)이 최고의 가치인 세상에서는 자본의 마력에 대항하기 위한 영성을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키워 나가야 합니다. 즉 돈 때문에 오는 만족 이나 돈 때문에 오는 슬픔을 극복 할 수 있는 하늘의 은총으로 내 영혼을 채워 나가는 훈련이 매일 매일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에서 헌금을 한다는 [...]

세상살이 에서 쉬운 길은 없습니다. 끊임없이 갈등 하며 선택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때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든, 우리 안에 있는 신앙이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양심을 가지고 선택한 그 모든 것에 주님은 함부로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함부로 비난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불쌍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딜레마를 아시고 그 자체를 [...]

학습 세례 입교식이 지난 12.04일에 한숲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새롭게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져가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하나님과 다음세대를 잇는 리브릿지 집회가 11.26일 한숲교회에서 두번째 열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세대가 다시 하나님안에서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리브릿지 집회는 앞으로 계속될 것입니다.

임계점은 변화의 시점 입니다 물은 99 일 때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1도가 더해지면 끓기 시작 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임계점에 이를 때 까지 기다리십니다. 왜 하나님이 임계점 까지 기다리느냐? 그것은 내 경험, 내 확률, 내 확신에 의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라 경험도, 확률도, [...]

하나님은 엘리야 시대부터 아주 세미한 소리(말씀) 가운데 임재하시는 임재방식 을 택하셨습니다. (왕상19:12-13) 세미한 음성을 듣는 사람들은 무대 전면 에서는 인간들이 등장 하지만 음성을 듣고 말씀을 듣고 보니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과정이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역사에 개입하지 않으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여전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