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숲 겨울 품앗이
2016년 한숲 겨울 품앗이가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40여명의 초등부 친구들이 함께 2주동안 함께 수업을 하였습니다. 그중에 10여명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구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은 한숲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는 2016년의 첫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흥덕 지역을 중심으로 이 지역을 선교하는 한숲의 첫 발걸음이었습니다. [...]
2016년 한숲 겨울 품앗이가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40여명의 초등부 친구들이 함께 2주동안 함께 수업을 하였습니다. 그중에 10여명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구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은 한숲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는 2016년의 첫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흥덕 지역을 중심으로 이 지역을 선교하는 한숲의 첫 발걸음이었습니다. [...]
7월 26일-8월1일까지 늘푸른공동체는 제주도로 단기선교를 다녀왔습니다. 20km가 넘는 기독교순례길을 걸으며 우리의 신앙의 유산을 돌아보고 그 땅을 위해 기도하고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욱 특별했던 것은 한숲 뿐만이 아니라 부산의 가덕교회와, 선교사 마을에 있는 MK들과, 미국 시애틀에서 온 타코마 팀과, 제주도의 충신교회와 함께였습니다. 늘푸른공동체는 지난 겨울의 카자흐스탄 [...]
7.6-16일까지 태국 단기선교를 방콕 SFC 지부를 방문하고 그들의 사역을 도우며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단기선교는 한숲교회의 두번째 해외 단기선교입니다. 그리고 허브 공동체인 청년부에게는 첫 단기선교였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하지 못하였고 그리고 다 함께 모이기까지도 참 어려운 시간들을 지나 하나님께서는 태국에서 우리를 허브 공동체로 묶어주셨고 새롭게 일어날수 [...]
한주동안 호주 DTS 팀이 한숲교회를 섬겨주었습니다. 그들은 14개국의 나라에서 모인 청년들입니다. 이들이 지난 한주간동안 초등부 아이들을 섬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주일날 페밀피 페스티발을 가졌습니다. 정말 페밀리 페스티발이었습니다. 모두가 즐겁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공연을 보러오기 위해 처음 교회를 방문한 가족들이 있었습니다. 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2주간동안 한숲교회에서 세분의 하나님의 사람이 방문하셨습니다. 한분은 K국에서 한분은 M국에서 방문하셨습니다. 이들을 통해 한숲교회가 받은 축복이 너무나 놀랍습니다. 그리고 Mark 한 목사님께서 한숲교회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이 Mark 한 목사님은 하와이 열방대학 파운데이션 스쿨의 리더 이십니다. 50 여개국 에서 부모들을 따라 온 아이들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보살피고 계시는 [...]
3.30(월) ~ 4.3(금)까지 타코마팀과의 한주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섬김과 한숲의 이들을 향한 섬김이 하나님 나라의 정서를 우리에게 안겨다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정서는 감사와 기쁨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분이십니다.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인도와 그분의 성취하심은 그 어떤것으로도 제한하거나 상상할수 없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팀들과 함께 [...]
늘푸른 공동체의 멘토링 스쿨이 심소재에서 15년 2월25~26일까지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시간은 한숲 교회 뿐 아니라 가덕교회의 8명의 아이들도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진행된 멘토링 스쿨이었지만 4명의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나누고, 각자의 비전과 꿈을 함께 찾아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이제 멘토링스쿨 1기로 시작되었고, [...]
10번의 특별집회가 시작되었고 한숲이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눈물이 시작되었고, 부흥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부흥은 " 복음의 능력을 체험 하는 것" 입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롬1:16)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생깁니까? 힘입니다. 우리에게 힘이 생깁니다. [...]
일시: 2014년 10월 25~26일 장소: 수지수양관 주제 : 한 마음으로 한 성령으로 한 곳에 한 성령으로 모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전교인이 한 자리에 한 마음으로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였습니다. 믿음으로 선포하였습니다. 그것이 이제 한숲교회가 나아갈 방향입니다. 무엇보다 믿음으로 선포하는 일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
2014년 10월 19일 김재훈형제 하수진가정 둘째 희망이(태명)의 베이비샤워가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지금까지 우리는 이 베이비 샤워를 통해 태어날 아이와 산모와 그 가정을 축복했고 우리가 가족 이라는 것을 매번 함께 확인 했습니다. 이렇듯 베이비 샤워와 축복의 취지는 이 가정을 향한 마음의 나눔 입니다. 베이비 샤워는 그 가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