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숲 겨울 품앗이가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40여명의 초등부 친구들이 함께 2주동안 함께 수업을 하였습니다.
그중에 10여명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구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은 한숲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는 2016년의 첫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흥덕 지역을 중심으로 이 지역을 선교하는 한숲의 첫 발걸음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한숲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