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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겨울 청년부 수련회(1.3-5)

2025년 청년부 겨울 수련회가 얼마나 큰 은혜였는지 모릅니다. 가덕교회와 높은뜻 하나되는 교회에서의 시간들 윤성철 목사님의 말씀이 얼마나 큰 은혜였는지 모릅니다. 다시금 '하나님의 집'에 거하기를 바라며

By |2025-07-05T14:25:40+09:002025/07/05|미분류, 한숲소식|0 Comments

선하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자

기독교에서 말하는 “ 선함과 아름다움 ” 은 관계의 개념 입니다.(시133:1) 서로가 연합하고 동거 할 수 있는 성숙한 상태, 관계의 균형이 이루어져 있는 상태가 선함과 아름다움 입니다.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사람에게 쓰여진 유일한 경우는 초대교회의 바나바입니다. (행11;24) 바나바의 인격 속에 나타난 선하고 아름다운 마음의 특징 중 [...]

By |2020-09-06T17:06:58+09:002020/09/06|목회칼럼, 미분류|0 Comments

예수와 하나님 나라

예수님의 3년 공생애 동안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나라’였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이 신앙의 대상일 뿐 아니라 그분이 이야기 한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받아들이고 그것을 잘 배우는 것이다. 이것이 온전한 신앙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믿음이다. 이런 관점에서 4복음서를 하나님 나라의 복음, 하나님 나라 라는 [...]

By |2018-12-23T16:43:33+09:002018/12/23|목회칼럼, 미분류|0 Comments

중보기도와 성령의 도우심

사도 바울이 빌립보 교인들에게 기도를 요청한 이유는 단순한 마음의 위로와 힘을 얻기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 으로 내 구원에 이르게 할 줄을 아는고로 ” (빌1:19) 우리는 여기에서 중요한 영적인 원리를 발견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은 기도(너희의 간구)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

By |2018-10-21T20:24:25+09:002018/10/21|목회칼럼, 미분류|0 Comments

믿음으로 영광을 돌리는 공동체가 되자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네 속에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사49:4) 한숲 으로의 부름은 믿음 이라는 구도로 하나님이 하신 일과, 하시고 있는 일과 그래서 마침내 그분이 하시고자 하는 일을 알고 그 분의 뜻이 지나가시도록 길을 내어 드리는 삶으로의 부름 입니다. 즉 하나님께만 영광을 [...]

By |2018-02-28T13:31:21+09:002018/02/22|목회칼럼, 미분류|0 Comments

한숲의 교육

교회 교육의 핵심은 우리의 자녀가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하면 예수님 처럼 자신의 신분과 사명을 알게 됩니다. 한숲의 모든 교육과 양육은 자신의 신분과 사명을 알아 예수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 으로의 배움과 훈련입니다. 이처럼 한숲의 교육의 목표는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이어나갈 다음 세대로 [...]

By |2018-02-09T10:22:31+09:002018/02/09|미분류|0 Comments

하나님의 사람

신앙생활은 내가 하나님의 ‘ 사랑 받는 존재 ’ 라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마6:25-33,엡2:10) 이것을 알면 더 이상 먹고사는 문제와 죽고 사는 문제에 메이지 않게 됩니다. 이 문제들을 너머서면 마침내 하나님의 관점 으로 변화 합니다. 관점이 변하면 하나님께서 하신 일과 하시고 있는 일과 하시고자 하는 일이 [...]

By |2018-01-18T10:12:34+09:002018/01/18|목회칼럼, 미분류|0 Comments

말씀을 깨닫는 공동체가 되자

말씀을 깨닫는 것은 중요합니다. 깨달은 만큼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깨달음 이란 “그런 뜻이었구나!” 정도가 아니라 “아!!!!” 라는 감탄사가 나오는 그 지점 까지 나아가는 것입니다. 1기 사역동안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로 말씀을 전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2기 사역을 시작하면서 가지게 되어지는 생각은 어떻게 하면 한숲의 성도들이 말씀을 [...]

By |2017-08-18T11:43:33+09:002017/08/18|목회칼럼, 미분류|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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