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동안 뉴질랜드DTS팀이 영어 스쿨을
초등부 아이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그중에 교회를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 20여명이 있었고
이들에게 영어를 수단으로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이 시간을 기뻐하였고
다시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한 친구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하나님은 한숲에
더욱 많은 복음의 통로를 흘러가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