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동안 호주 DTS 팀이 한숲교회를 섬겨주었습니다.
그들은 14개국의 나라에서 모인 청년들입니다.
이들이 지난 한주간동안 초등부 아이들을 섬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주일날 페밀피 페스티발을 가졌습니다.
정말 페밀리 페스티발이었습니다.
모두가 즐겁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공연을 보러오기 위해 처음 교회를 방문한 가족들이 있었습니다.
또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그들과 함께 한 금요 찬양 집회 가운데 우리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예배를 경험하였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눈을 뜨는 시간이었습니다.
토요일 주일 동안 늘푸른 공동체와 청년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 함께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며 함께 교제할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주간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들을 섬길수 있는 이들을 보내어주셔서 섬기게 하셨습니다.
남아공에서 선교사님 가정이 그리고 통역으로 차량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안에 이 일들을 감당케 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앞으로도 그렇게 일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