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는 공동체가 되자
하나님 없는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게 될 때, 우리가 속한 이 세대로부터 우리는 끊임없이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떤 종교와도 비교 할 수 없는 그리스도인의 표지이며 그리스도 공동체의 표지는 고난을 당하며 기뻐하는 것입니다. (벧전1:6) 우리가 기뻐 할 수 있는 이유는 그 고난으로 말미암아 ⓵ [...]
하나님 없는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게 될 때, 우리가 속한 이 세대로부터 우리는 끊임없이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른 어떤 종교와도 비교 할 수 없는 그리스도인의 표지이며 그리스도 공동체의 표지는 고난을 당하며 기뻐하는 것입니다. (벧전1:6) 우리가 기뻐 할 수 있는 이유는 그 고난으로 말미암아 ⓵ [...]
5.26일 근교에 있는 광교호수공원으로 모든 성도들이 함께 소풍을 나왔습니다. 터별로 맛있는 음식과 함께 서로 더욱 친밀한 교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생에 대한 진정한 평가 즉 진정한 삶의 의미, 가치는 우리의 생애를 마감하고 주님 앞에서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그 평가에 맞추어서 사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잘못된 평가를 기준으로 해서 열심히 살면 열심히 살수록 불행한 인생이 됩니다. 저와 여러분의 인생을 평가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 얼마나 ‘ 유익’ [...]
우리가 기독교적 믿음을 가지게 되어지면 우리가 믿고 있는 바에 따라서 우리 삶에 작품, 업적, 공적 들이 생깁니다. (고전3:12-15) 삶을 살면서 우리가 무엇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인가를 만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날 주님께서 불로써 심판하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불의 개념은 [...]
심영민 형제, 양경애 자매의 베이비샤워가 지난 5.12(일)에 있었습니다. 태어날 아이를 축복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복된지요. 앞으로도 우리는 태어날 아이들을 축복하며 다음세대를 축복할 것입니다.
지난 3월부터 8주과정으로 기독학부모 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의 1차 책임자가 부모임을 명심하고 기독학부모로 아이들을 바르게 양육하며 교육의 영역을 바르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오셔서, 자신이 대신 심판을 받으신 메시아 이십니다. 예수께서 이 심판을 대신 받으시고 세상을 근본적으로 회복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이 메시아를 당대의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었습니다. 고대에서 신을 믿는다는 것은 초월과 전능의 신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는 그 전의 신과는 완전히 [...]
함께 앉아 먹는 자리에서 예수님은 빵을 들어 축사하신 후 떼어 그들에게 주십니다. 그러자 이들은 이 손님이 바로 죽어 무덤에 묻히셨던 그 예수님임을 흔들리지 않는 확신으로 불현 듯 깨닫습니다. 그러나 이 확신이 찾아드는 바로 그 순간 예수님은 그들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눅24:29-31) 이것은 영적인 삶의 핵심을 [...]
예루살렘은 사람의 평화 (힘, 권력, 지식, 돈에 의한) 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선포하고 실현한 하나님의 나라의 평화는 위장된 거짖 평화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평화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인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속죄 제물 되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예수님을 영접하고 회개만 하면 하나님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15:20)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건을 첫 열매 라고 표현했습니다. 첫 열매의 ‘첫’ 이라는 말은 다음에 뒤 따라서 하나님이 수확할 열매들과의 시간 개념 입니다. 첫 열매와 마지막 열매까지 시간이 매우 짧음을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