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 브리즈 호주팀
7.1-4일까지 심소재에 머물며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아일랜드 브리즈 호주팀이 한숲교회에서 공연과 간증으로 광교호수공원에서 공연으로 섬겨주셨습니다.
7.1-4일까지 심소재에 머물며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아일랜드 브리즈 호주팀이 한숲교회에서 공연과 간증으로 광교호수공원에서 공연으로 섬겨주셨습니다.
2016년 6월 3일부터 10일까지 호주 DTS팀 23명이 한숲교회 중고등부 1박 2일 영어 캠프와 흥덕지역의 5개 도서관에서 영어스쿨을 진행해주었습니다.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고 이 시간을 통해 지역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알고 그들을 섬길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5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뉴질랜드DTS팀이 한숲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들은 초등부 아이들과 캠프로 그리고 3주동안 한숲교회와 남서울비전교회에 영어 스쿨로 복음적인 내용들을 담아 영어를 가르치며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겼습니다. 한숲교회에서는 두번의 영어찬양예배로 그리고 마지막주에는 온가족이 함께 하는 성경퀴즈대회도 함께 섬겨주며 마지막으로 함께 웃으며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이들을 통해 [...]
2016년 첫 DTS 팀인 호주 DTS팀이 2.2(화)-19일(금)까지 심소재에서 머물렀습니다 2016년 한숲교회의 아웃리치와 함께 심소재에서 시간을 가졌으며 교회를 섬겨주었습니다. 처음으로 장년들과 함께 심소재에 6일동의 시간을 보냈으며 처음으로 한국인들이 있는 팀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에게 예배와 연합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한숲공동체는 더 [...]
2015년 10월과 11월에 뉴질랜드 DTS의 두 팀이 한숲교회를 섬겨주었습니다. 초등부 미니 DTS, 늘푸른 공동체의 미니 DTS 그리고 영어스쿨 그들의 사역과 섬김은 한숲에 다음세대를 향해 꿈을 꾸며 또한 준비할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하나님의 분명한 인도하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정확하게 사람을 보내어 주시고 당신의 일하심을 [...]
하나님은 정확하시다. 우리의 필요를 미리 아신다. 호주 D.T.S. 팀과의 만남도 감사했지만 이 기간에 천준혁 목사님 가정이 오셨다는 사실이다. 매번의 초등부 사역에는 적어도 3명 이상의 통역이 필요했다. 그것도 어린이 사역 이어서 눈 높이에 맞는 통역이 필요했다. 호진이, 우진이, 혁진이가 그 역할을 해 주고 있다. 정명섭 선교사님 [...]
1. 수요일 아침 하나님은 여호수아서 말씀으로 마음을 뜨겁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날 김성욱 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목요일 아침 하나님은 시편57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은 ‘ 은혜의 날개 ’ 였습니다. 다윗이 처한 곳은 아둘람 굴이 아닌 ‘ 은혜의 날개 ’ 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 마크 한 목사님을 [...]
<나그네를 보내셔서 직접 약속하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 1. 손님이 찾아왔다. 이 손님들은 계획한 바 없는 손님이며 알지도 못한 손님이었다. 강은도 목사님이 화요일 갑자기 전화 하셔서 선교사님들이 숙소를 찾고 있다 이야기 하시고 이들에게 한숲의 숙소를 말씀 하셨다 했다.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
타코마 와의 한 주간이 지났습니다. 이들의 섬김과 한숲의 이들을 향한 섬김이 하나님 나라의 정서를 우리에게 안겨다 주었습니다. 그 정서는 감사와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인도와 그분의 성취하심은 그 어떤 것으로도 제한하거나 상상 할 수 없는 것임을 압니다. 하나님은 이 팀들과 함께 하는 [...]
1. 정지연 간사님과 탄자니아에서 함께 계셨던 이병철(박미란) 선교사님 가정이 가덕에 머물고 계시 던 중 이성수 목사님의 소개로 지연 간사님도 보고 한숲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셔서 함께 가덕 아이들과 오셨습니다. 어제 심소재에서 항익형제 가정과 함께 교제를 나누며 이야기를 듣는데 하나님의 사람들에게서 나오는 공통된 이야기들을 듣게 되었습니다. 기태형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