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과 11월에 뉴질랜드 DTS의 두 팀이 한숲교회를 섬겨주었습니다.
초등부 미니 DTS, 늘푸른 공동체의 미니 DTS
그리고 영어스쿨 그들의 사역과 섬김은 한숲에 다음세대를 향해 꿈을 꾸며
또한 준비할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또한 하나님의 분명한 인도하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정확하게 사람을 보내어 주시고 당신의 일하심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 나라라고 보여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