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마 와의 한 주간이 지났습니다.

이들의 섬김과 한숲의 이들을 향한 섬김이 하나님 나라의
정서를 우리에게 안겨다 주었습니다.
그 정서는 감사와 기쁨입니다.

하나님은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인도와 그분의 성취하심은
그 어떤 것으로도 제한하거나 상상 할 수 없는 것임을 압니다.

하나님은 이 팀들과 함께 하는 시간동안
너무나 섬세히 그리고 부드럽게 한숲 이라는 공동체를
만지셨습니다.

카탈리스트 는 우리말로 번역하면 촉매입니다.
촉매를 전공한 형제가 말해 주었습니다.
촉매의 역할은 반응하는 에너지의 벽이 있는데
에너지를 낮추어주는 역할이라고
그들의 촉매의 역할로 영적인 벽을 넘은 이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