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감동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획을 따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그렇게나 착하지 않습니다.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오는 것은 평생 몇 번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민하고 결심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기도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실하게 받고 있다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기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많이 궁금해 하는 데
너무나 분명하고 확실한 하나님의 뜻은‘ 기도에 힘쓰라 ’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과 기도하는 공동체만 사명을 감당합니다.

내일은 코로나 이후 한달 에 한번 모이는 금요기도회입니다.
지난 2년동안 기도밴드를 통해 경험했던 풍성한 위로와 감격을 기대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함께 모여
나의 죄성과 연약함을 위해 기도하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공동체 지체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민족과 열방을 위해, 선교사를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다음세대와 환우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적어도 한 달에 한번 금요기도회 에서 기도할 것을 결심하십시오.
기도의 사람으로 서십시오
기도의 사람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기도를 결심하고 기도의 계획을 세우는 시간이 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