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염려의 구름이 마음 속에 떠 오르는 어느 날, 즉시 기도하십시오.
염려는 기도 하라는 하나님의 사인입니다.
염려의 구름은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초청입니다.

기도하면 염려의 구름이 하나님의 은총으로, 은혜의 단비로
우리의 마음을 적시고, 이슬이 되어서 우리를 풍부하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많은 시간을 염려 하는데 보내지 말고,
염려의 습관을 기도의 습관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 한 날의 괴로움에 집중하며 한 발 한 발을 내딛어야 합니다.
그리고 버텨내어야 합니다.
내일은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내일 속에 주님이 계십니다.

새로운 한해의 시작입니다.
여전히 환경은 어려워도, 여전히 불안의 폭풍은 다가와도
우리는 기도하며, 기대하며 노래하며, 폭풍우 속을 나아 갈 수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 김동인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