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여름캠프
7.6~7일 초등부 캠프가 에버리움 펜션에서 있었습니다. 함께 놀고 함께 먹고 함께 예배한 시간 초등부 아이들이 더욱 하나님안에 거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7.6~7일 초등부 캠프가 에버리움 펜션에서 있었습니다. 함께 놀고 함께 먹고 함께 예배한 시간 초등부 아이들이 더욱 하나님안에 거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6.28-30일 청년부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같이의 가치'라는 주제로 공동체가 세워지기를 바라며 함께 나누고 섬기며, 세워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한숲 공동체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가정을 축복하는 베이비샤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땅에 부르신 이유를 알고 한 가정을 축복하며 태어날 아이를 축복하는 시간입니다.
5.13일 하나님의 창조세계에서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초동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야외예배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가족 공동체, 말씀 공동체임을 다시 말씀하여 주시고 더욱 하나님이 원하시는 친말한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바라며 한숲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봅니다.
2월말부터 3월초까지 한숲은 뉴질랜드에서 온 DTS팀과 함께 사역을 하였습니다. 주일예배 사역, 영어스쿨 사역, 홈스테이 사역 이들과 사역함으로 많은 이들이 복음을 간접적으로 듣게 되었고 이 지역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증거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와 같은 팀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것입니다.
2.23(금)-24(토) 한숲지기 MT가 있었습니다. 그 시간 다시 우리를 부르신 사명은 무엇인지 그 사명을 확인하고 한숲이 터의 부르심으로 오게 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성비 수련회 '가자, 성지 순례, 비전트립' 2박 3일로 있었습니다. 국내에 있는 여러가지 기독교 유적지를 돌아보며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한숲 겨울 품앗이를 2주동안 은혜 가운데 진행하였습니다. 지역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고 지난 9년동안 이 사역들을 감당할수 있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이 사역을 통해 지역을 섬길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습세례입교식이 12.25일에 있었습니다. 학습 2명, 입교 4명, 세례 2명, 유아세례 1명 모든 성도들의 축복가운데 진행된 그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 모릅니다. 한숲은 그렇게 계속해서 구원으며 자라가며 성장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
10.29일 초동교회 안성 수양관에서 500주년 종교개혁 기념주일로 가을 야외 예배를 드렸습니다. 사명의 교회와 한숲 교회가 함께 예배하며 온 성도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안에서 함께 호흡하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