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샤워
심영민 형제, 양경애 자매의 베이비샤워가 지난 5.12(일)에 있었습니다. 태어날 아이를 축복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복된지요. 앞으로도 우리는 태어날 아이들을 축복하며 다음세대를 축복할 것입니다.
심영민 형제, 양경애 자매의 베이비샤워가 지난 5.12(일)에 있었습니다. 태어날 아이를 축복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복된지요. 앞으로도 우리는 태어날 아이들을 축복하며 다음세대를 축복할 것입니다.
지난 3월부터 8주과정으로 기독학부모 교실을 운영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교육의 1차 책임자가 부모임을 명심하고 기독학부모로 아이들을 바르게 양육하며 교육의 영역을 바르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초등부 15명, 스텝 8명이 함께 일본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일본 은혜의 숲교회의 사역을 도우며 또한 초등부 아이들이 일본의 문화들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성탄절예배때에 교육부서 발표의 시간이었습니다. 유치부 부터 중고등부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모습으로 준비된 찬양과 무언극으로 그 시간에도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보았습니다.
가을이면 초동교회 안성 수양관에서 야외예배를 가집니다. 이번 야외예배에도 많은 이들이 함께 하며 작은 음악회를 가졌습니다^^
2018.10.21(주일) 한숲의 주 파송 첫 선교사로 정지여 선교사님(일본) 파송예배가 있었습니다. '교회의 뿌리는 선교다.', '선교는 선교사다'임을 고백하며 한숲이 선교의 또 다른 여정을 걷는 시작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9.30(일) 오토허브 풋살장에서 한숲 풋살대회가 있었습니다. 초등부 저학년 고학년들이 함께 중고등부에서 장년에까지 4팀이 함께 그렇게 한숲은 땀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한숲안에 참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중고등부가 수련회가 8.9(목)-11(토) 경북 김천 에제르 캠프장에서 있었습니다. 늘 푸른 시절, 푸른 날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 세워지는 이들은 한숲의 제자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동체입니다.
한숲 여름 품앗이가 8.6(월)-10(금)까지 있었습니다. 품앗이는 한숲의 '위로'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으로 지역을 돕고 섬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매 방학마다 지역을 '위로'할수 있기를 바라며
7.21(토) 유치부 여름성경학교가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과 또한 풍성한 놀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