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1(주일) 한숲의 주 파송 첫 선교사로
정지여 선교사님(일본) 파송예배가 있었습니다.
‘교회의 뿌리는 선교다.’, ‘선교는 선교사다’임을 고백하며
한숲이 선교의 또 다른 여정을 걷는 시작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