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민 형제, 양경애 자매의 베이비샤워가
지난 5.12(일)에 있었습니다.
태어날 아이를 축복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얼마나 복된지요.
앞으로도 우리는 태어날 아이들을 축복하며
다음세대를 축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