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1(일) 서대경 목사님의 선교보고 시간이 있었습니다.
‘나는 믿습니다’라는 말씀으로 말씀을 전해주시고
오후에는 목사님과의 나눔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자신의 정체성을 ‘선교사’로 가지고 계시는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