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숲 겨울 품앗이가 1.9(목)~17(금)까지 있었습니다.
25명의 초등부 아이들과 함께 한 이번 겨울 품앗이는
한숲의 ‘위로’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지역을 위로하는 시간, 그것이 한숲의 사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