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출22:21-27)
마태복음 2:13-15에 이집트로 피난민으로 탈출한 주 예수와 그의 부모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난민 이었습니다. 위대한 선교적 교회였던 안디옥 교회는 난민들로 이루어진 교회였습니다. 2,000년 전 초기 기독교인들도 난민 이었습니다. 우리도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때 난민이었습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난민이 될 지 아무도 모르는 지금의 세상입니다. [...]
마태복음 2:13-15에 이집트로 피난민으로 탈출한 주 예수와 그의 부모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난민 이었습니다. 위대한 선교적 교회였던 안디옥 교회는 난민들로 이루어진 교회였습니다. 2,000년 전 초기 기독교인들도 난민 이었습니다. 우리도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 때 난민이었습니다. 누가 언제 어떻게 난민이 될 지 아무도 모르는 지금의 세상입니다. [...]
7.21(토) 유치부 여름성경학교가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과 또한 풍성한 놀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최우선 순위입니다. (살전4:1-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의 태도는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 이라" (살전4:3) " It is God's will that you should be sanctified " (NIV) 바울은 거룩한 삶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⓵ 음란으로부터 자신을 [...]
성적 유혹의 문제는 그것이 너무나 가까이 있고 즉각적 이란 점입니다. 그렇다면 이 음란한 세대에 사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⓵ 유혹에 “ 싫다 ” 고 분명히 거절해야 합니다. ② 유혹하는 상대를 가능하다면 멀리 하는 것입니다. ⓷ 그리고 요셉처럼 우리의 겉옷을 유혹자의 손에 내버려 둔 채 [...]
7.6~7일 초등부 캠프가 에버리움 펜션에서 있었습니다. 함께 놀고 함께 먹고 함께 예배한 시간 초등부 아이들이 더욱 하나님안에 거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6.28-30일 청년부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같이의 가치'라는 주제로 공동체가 세워지기를 바라며 함께 나누고 섬기며, 세워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한숲 공동체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가정을 축복하는 베이비샤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땅에 부르신 이유를 알고 한 가정을 축복하며 태어날 아이를 축복하는 시간입니다.
기도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 감동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획을 따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그렇게나 착하지 않습니다.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오는 것은 평생 몇 번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민하고 결심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기도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잠들기 전도 좋고, [...]
시편138편 1절을 보면 다윗은 이렇게 결심 하고 있습니다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양하리이다” 그 이유는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your love and your faithfulness) 때문입니다 (2절). 그렇다면 주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은 구체적 으로 어떻게 나타납니까?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
예수님은 제자들 에게 하나님께 부요한 삶을 설명 하셨습니다. (눅12:24-29) 잘 알려진 까마귀와 백합화 이야기입니다. 까마귀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지만 하나님이 기르십니다. 까마귀보다 귀한 사람을 하나님이 어떻게 보호하실지 알지 못하느냐는 말씀입니다. 인간들도 딱 한 번은 이렇게 의식주의 문제를 벗어나 새처럼, 백합화 처럼 산적이 있습니다. 에덴동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