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복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어진 생명입니다. (엡1:1-7)
3주전 선교적 교회가 되자는 말씀으로
2주전 이방의 빛 이스라엘로 살아가자는 말씀으로
그리고 오늘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전하는 전도 공동체가
되리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자신의 임무를 늘 기억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추수할일꾼 으로 부르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것은 처음 교회가 세워 질 때부터 하나님께서 기도하라고 주신 약속의 내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회가 없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 믿지 못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기만 하면 믿을 수 있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통로로 우리를 사용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믿지 않은 부모님. 반드시 전도해야 할 일가 친지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태신자 들을 품으십시오.
각 터에서는 전도 대상자를 두고 기도 하십시오.
말과 확신과 진실과 희생으로의 삶의 처신으로 (살전1:5) 전도하십시오,
새롭게 시작하는 2기의 사역 앞에서
신령한 복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 김동인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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