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월) ~ 4.3(금)까지 타코마팀과의 한주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섬김과 한숲의 이들을 향한 섬김이 하나님 나라의 정서를 우리에게 안겨다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정서는 감사와 기쁨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분이십니다.
그분의 계획과 그분의 인도와 그분의 성취하심은 그 어떤것으로도 제한하거나 상상할수 없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 팀들과 함께 하는 시간동안 너무나 섬세히 그리고 부드럽게 한숲이라는 공동체를 만지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기도하였고 함께 찬양하며 은혜를 누리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우리는 계속해서 한숲교회를 통해 하나님나라를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