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부터 6월 1일까지 뉴질랜드DTS팀이
한숲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들은 초등부 아이들과 캠프로
그리고 3주동안 한숲교회와 남서울비전교회에 영어 스쿨로
복음적인 내용들을 담아 영어를 가르치며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겼습니다.
한숲교회에서는 두번의 영어찬양예배로
그리고 마지막주에는 온가족이 함께 하는 성경퀴즈대회도
함께 섬겨주며 마지막으로 함께 웃으며
기도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이들을 통해 무엇보다 지역의 많은 아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한국교회를
그리고 한숲을 계속하여 축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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