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연 선교사 파송예배
2018.10.21(주일) 한숲의 주 파송 첫 선교사로 정지여 선교사님(일본) 파송예배가 있었습니다. '교회의 뿌리는 선교다.', '선교는 선교사다'임을 고백하며 한숲이 선교의 또 다른 여정을 걷는 시작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8.10.21(주일) 한숲의 주 파송 첫 선교사로 정지여 선교사님(일본) 파송예배가 있었습니다. '교회의 뿌리는 선교다.', '선교는 선교사다'임을 고백하며 한숲이 선교의 또 다른 여정을 걷는 시작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9.30(일) 오토허브 풋살장에서 한숲 풋살대회가 있었습니다. 초등부 저학년 고학년들이 함께 중고등부에서 장년에까지 4팀이 함께 그렇게 한숲은 땀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한숲안에 참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중고등부가 수련회가 8.9(목)-11(토) 경북 김천 에제르 캠프장에서 있었습니다. 늘 푸른 시절, 푸른 날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더욱 세워지는 이들은 한숲의 제자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동체입니다.
한숲 여름 품앗이가 8.6(월)-10(금)까지 있었습니다. 품앗이는 한숲의 '위로'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으로 지역을 돕고 섬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매 방학마다 지역을 '위로'할수 있기를 바라며
7.21(토) 유치부 여름성경학교가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과 또한 풍성한 놀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7.6~7일 초등부 캠프가 에버리움 펜션에서 있었습니다. 함께 놀고 함께 먹고 함께 예배한 시간 초등부 아이들이 더욱 하나님안에 거하시는 시간이었습니다.
6.28-30일 청년부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같이의 가치'라는 주제로 공동체가 세워지기를 바라며 함께 나누고 섬기며, 세워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한숲 공동체는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가정을 축복하는 베이비샤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땅에 부르신 이유를 알고 한 가정을 축복하며 태어날 아이를 축복하는 시간입니다.
5.13일 하나님의 창조세계에서 주님을 찬양하기 위해 초동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야외예배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가족 공동체, 말씀 공동체임을 다시 말씀하여 주시고 더욱 하나님이 원하시는 친말한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바라며 한숲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봅니다.
2월말부터 3월초까지 한숲은 뉴질랜드에서 온 DTS팀과 함께 사역을 하였습니다. 주일예배 사역, 영어스쿨 사역, 홈스테이 사역 이들과 사역함으로 많은 이들이 복음을 간접적으로 듣게 되었고 이 지역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증거되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이와 같은 팀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