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의 수련회를 시작으로
유치부의 여름 성경학교
초등부의 여름 성경학교, 품앗이
중고등부의 사치도 단기선교 까지

이번 여름은 너무나 큰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을 뜨겁게 보낸 한숲의 다음세대들은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롤모델과 같이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