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일 블레싱 파티가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대화와
서로를 섬겼던 소중한 시간

그리고 지난 새가족들을 돌아보며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
그래서인지 마음이 설레이고
그들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오랫동안 들었던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7년 블레싱 파티가 벌써 기다리져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