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일 광교호수 공원
9.25일 한숲교회에서
예끼팀의 공연과 간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시간은 흥덕의 복음의 문이 열리는 시간이었으며
한숲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게 된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이 복음이 더욱 확장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