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Larger Image 거룩하고 풋풋한 성령의 향기가 이 자리 위에 있다. 너무나 놀라고 전율할 만큼의 하나님의 강한 역사가 역설적 이게도 차분하고 잔잔하게 다가오는 임재의 아침이다. By 관리자|2014-11-10T10:10:37+09:002014/11/10|목회칼럼|0 Comments Related Posts 하나님의 도시 공동체가 되자 Gallery 하나님의 도시 공동체가 되자 성령안에서 사랑하고 섬기는 가정이 되자 Gallery 성령안에서 사랑하고 섬기는 가정이 되자 지체를 훈련하는 공동체가 되자 Gallery 지체를 훈련하는 공동체가 되자 노동하는 공동체가 되자 Gallery 노동하는 공동체가 되자 “ 보시기에 좋은 ” 공동체가 되자 Gallery “ 보시기에 좋은 ” 공동체가 되자 Leave A Comment Cancel reply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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