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분명하고 확실한 하나님의 뜻은 기도에 힘쓰라 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교회가 되라는 것입니다.
만민이 기도하는 곳이 한숲이 되라는 것입니다.
기도 외에는 그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을 겸손히 고백 하라는 말입니다.
몇몇의 헌신자 들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 기도가 아니라 한숲에 속해 있는 지체
모두가 이제는 매일 기도함으로 2기 사역 가운데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경험 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민하고 결심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기도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지십시오.
잠들기 전도 좋고, 새벽녘도 좋습니다.
정 바쁘면 점심시간 중의 한 부분만이라도 할애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과 기도하는 공동체만 사명을 감당합니다.
기도의 사람으로 서십시오
기도를 결심하고 기도의 계획을 세우십시오.
매일 매일의 삶 속에 하나님과의 약속의 시간을 가지므로
시간의 성소를 누리십시오.
– 김동인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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