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11일 주일 예배 기도문 <박주영 집사>

Author
김태형
Date
2023-07-15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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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창조하시고 온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창조하시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인생길에 늘 동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에 우리가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연약한 우리들의 모습을 잘 아시고도 언제나 우리들을 용서하시고 또 주님의 자녀로 품어 주시니 주님은 자비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넘어져 좌절하거나 길을 잃고 헤메일 때도 언제나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며 새로운 힘을 얻게 하십니다.
지난 한주간 우리들의 연약함으로 주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우리의 생각대로 또 부족한 모습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우리들은 약하고 주님은 강하시며 완전하신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우리들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님만이 이 세상을 온전케 하시며 선을 이루실 수 있음을 우리가 잘 알게 하시고 주님을 따라 살아가는 삶을 소망하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능력의 주님 살아계시는 성령님
우리에게 임하시고 우리안에 거하시며 역사하여 주시길 원합니다. 한숲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시고 우리 교회를 통해 주님께서 하시는 일을 나타나게 하옵소서.
교회의 사역자와 그 가정을 축복하여 주시고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고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각 가정 가정마다 주님의 축복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며 각 가정별로 은혜를 더하여 주님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고 특히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어린아이들과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들을 살피시며 그들의 마음속에 함께 하여 주시기를 그들을 더욱 사랑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
오늘 설교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재정비하게 하시며 주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는 마음을 주셔서 또다시 한주를 준비하게 하소서. 세사에 나아가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우리들을 잊지 마시고 끝까지 함께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이 모든 소망과 바람이 저희를 사랑하사 이 땅에 오셔서 주님의 사랑과 계획을 보여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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