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6일 주일 예배 기도문 <고성춘 집사>

Author
김태형
Date
2023-03-26 07:56
Views
461
사랑의 하나님 주일 예배에 참석할수 있도록 허락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세계는 전쟁과, 지진과, 질병으로 많은 생명을 잃고 있습니다. 사람의 욕심과 사소한 게으름으로 이런 일들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만약 에덴 동산에 있는 선악과를 아담과 하와가 먹지 않았다면
인류의 이런 현상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이렇듯 전능하신 하나님 개입 되지 않은 인간의 삶이란 얼마나 무의미한 일인지 또 한번 알게 됩니다. 이런 역경속에서 세계 각국에서 하나님을 전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알리는 선교사님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서소. 또한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끄러움이 없어야 된다는 것을 알지만 나도 모르게 뉴스나 기타 언론 매체,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주위 사람들이 하나님을 비방하고 교회에 대한 불신들을 털어 놓을때 나도 모르게 화가 나고 그 사람들이 미워 집니다. 빌립보서 4장 6~7절 말씀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옵서소. 또한 교회를 섬기는 사역자 분들 하나하나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미래의 유치부, 중고등부 어린 아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서소 마지막으로 말씀을 전하는 김동인 목사님에게 말씀의 은혜와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듣는 이가 은혜와 믿음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하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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