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3월 8일 주일대표기도 유희라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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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5-03-10 20:00
조회
2599
버러지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이니라
보라 내가 너를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을 겨 같이 만들 것이라  [이사야 41 :14-15]

우리의 처음도 아시고, 우리의 마지막도 아시는 주님!
우리를, 한숲교회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군대를 보여주셨는데도 두려워하는 야곱의 모습이,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하시며 매일 매일 만나로 먹이셨음에도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이
바로 저희들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1월 한달동안 열번의 집회를 통하여 은혜를 부어주셨고 매 예배 때 마다 말씀하여 주심에도 불구하고
재정의 문제 앞에, 건강의 문제 앞에, 관계의 문제 앞에, 크고 작은 여러 가지 문제 앞에 그것이 큰 산들로 다가옵니다.
그 큰 산 앞에서 어찌 할 줄 몰라 낙담하며 신음합니다.
우리의 어리석음은 늘 우리가 밑바닥에 떨어져야 겨우 하나님을 기억하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버러지 같은 우리의 삶가운데 간섭하시고 도우시사 날카로운 새 타작기로 삼으시고
저희 가운데 닥쳐올 산들을 쳐서 부스러지게 하신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그런 은혜를 누리기에 아무런 능력도 조건도 갖추지 못했지만 우리를, 용납하시고, 용서하시고,  만나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탄식하며 낙망하기 전에 우리의 절망의 자리가 하나님께서 새롭게 베푸시는 능력의 자리인 것을 늘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함께하시면, 주님이 도와주시면 우리 인생의 어떤 문제가 태산같이 앞을 가로 막고 있다 할지라도.
새 타작기 같이 하나님의 도구로 변화되어서 산들을 부수고 평지로 만들 수 있다는 그런 믿음을 저희  한숲공동체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늘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이 보여주신 것처럼
우리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길 원합니다.  우리 안에서 끊임없이 옛사람이 살아나며
우리를 괴롭히며 힘들게 할지라도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은혜로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마음껏 운행하시고,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며, 한숲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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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오늘부터 2015년도 새롭게 편성된 터모임이 시작됩니다.
사명을 발견한 12개의 터가 세워집니다. 터모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더욱더 구체화 되게 하시고
터기들에게 꿈과 비젼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가 꿈꾸게 되어지는 것들을 하나님 안에서 온전히 성취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번주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많은향 기도학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기도학교를 이끄시는 김상욱 목사님을 강건케하시고, 많은향 기도학교를 통하여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며,
하나님의 만지심과 수많은 회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하여서, 성의 무너진 데를 막아서고,
갈라진 틈을 메꾸는 사람들이 세워지며, 하나님의 마음으로 모든 민족과 열방을 품고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남아공에 계신 네분의 선교사님과 카자스탄에 있는 선교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들의 사역지와 그들이 섬기는 교회를 축복하여 주시고, 무엇보다 가난과  매일 매일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선교현장가운데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가난과 억압 고난이 멈추게 하시고 복음의 문이 열려 마음껏 주님께 예배드리는 참된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심소재를 통하여 저희에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기태형제와 이병철 선교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반응하며 선교의 현장으로 나아가는 평신도 선교사님을 보았습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살아가는 그들을 붙잡아 주시옵고 그들이 밟는 땅마다 하나님 나라가 확장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3월 말에는 타코마팀들이 우리와 함께 예배하며 기도하며 사역을 하게 될터인데
한숲에 있는 한 사람 한 사람들이 자신의 사명을 찾게 하시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회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예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찬양 드리며 예배할 때 우리를 세상의 모든 두려움에서 자유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하늘의 영광스런 예배가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김동인 목사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질 때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일깨우시고
형식적인 고백이 아니라 실천이 있는 고백으로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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