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4일 주일 전통 예배 기도문 <윤여현 집사>

작성자
Min Ho Song
작성일
2019-08-09 11:36
조회
433

우리 하나님 우리가 지금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찬양합니다


제가 무엇이며 저의 백성이 무엇이기에 우리가 이렇듯이 기쁜 마음으로 바칠 힘을 주셨습니까


모든 것을 주님께서 주셨으므로 우리가 주님의 손에서 받은 것을 주님께 바쳤을 뿐입니다


다윗의 이 고백처럼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 분이 주님이신데 주신 것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찬양하며 예배드릴 마음과 힘과 여건을 허락하신 주님께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음성만 기다리며 주님이 허락하신 것만으로 살아내야 했던 광야의 시간동안


세상의 소리를 다 내리고 우리의 모든 시선을 주님께만 맞추고 작은 소망들을 주님께 아뢰며


하루하루 살아 낼 힘과 양식을 공급 받고, 작은 것에서 부터 순종함으로 하늘의 평안과 기쁨으로 온전히 회복되던 그 시간을, 한숲의 지체들이 살아내게 하시고 그 상황을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며 지나게 하신 하나님, 어떤 상황에서도 함께 하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


그 분이 우리 삶의 주인이시고 참 하나님이심을 알게 하시어, 마침내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고백합니다.


그 아버지께서 이제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이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줄을 내가 다 안다고 그러니 너희는 먼저 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알겠는데 ~~~~    살아 내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먹고 입고 마시는 일, 육신의 고통, 자녀의 일, 내 재능과 내 가치가 세상에 드러나고 높아지는 것,


눈에 보이는 세상문제와 욕심이 너무 커서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잊고 세상의 것들을 구하느라 여전히 근심과 염려, 내 의지 내 뜻으로 살아갑니다  이런 저희를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렇지만 주님, 어리석고 미련하여 알고도 지키지 못하는 나약하기 이를 데 없는 자이지만


은혜의 시간을 기억하며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길 소망하며 이 땅의 어려움을 이겨내려 몸부림칩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렵지만 주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합니다.


살면서 하나님 말씀이 생각나지 않거나 들리지 않으면 화들짝 놀라며 말씀을 붙잡습니다.


내 생각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 말씀으로 살아보려고 애를 씁니다.


아버지 도와 주시옵소서.


어제의 믿음으로 오늘을 살지 않게 하시옵소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게 하시고 그리하면 염려로 구하던 모든 것이 더하여 짐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이곳까지 인도하시고 하나님 나라를 들려주시고 알게 하셨사오니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임을 알게 하셨으니 이제는 삶으로 살아 내게 하시옵소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이 땅 가운데,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내 삶의 전체에서 성전된 나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역사가 있게 하시옵소서.


나를 통하여 가정이 하나님 나라가 되게 하시고 일터에서나 학교에서나 교회에서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서운 범죄와 쾌락을 향한 죄악이 만연한 세상 가운데 자녀를 참되고 안전하게 양육하가 너무도 두렵고 버겁습니다.


우리의 아들 딸들이 세상의 말과 행동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생각을 따라가려 합니다.


주님! 우리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을 불러주시고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신 주께서 그들의 삶을 주관하시고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어리고 젊을 때에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말씀으로 힘을 얻어 살아가게 하시며


주님이 동행하시는 형통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부모들은 간절하게 기도하게 하시고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게 하시옵소서.


원하옵기는 자녀들에게 믿음을 유산으로 남겨주게 하시옵소서


공통체를 위해 섬기는 지체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여름사역, 유치부 성경학교 초등부 가족캠프 중고등부 청년부 수련회를 성령님의 도우심 가운데 안전하고 은혜롭게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교역자와 교사들 그리고 여러 모양의 섬김의 손길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감당케 하신 일로 삶 가운데 기쁨과 감사가 끊이지 않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것에도 부족함이 없는 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육신과 마음과 물질과 관계의 고통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온전케 회복되게 하시고 약속하신 물질의 채워짐과 차고 넘침을 고백하게 하시옵소서


정치 경제 외교 안보 그 어느 것 하나 어렵지 않은 것이 없는 이 나라 이 백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교회가 먼저 회개하며 간구하게 하시고 위정자들은 세상 모든 권세의 주관자가 하나님이심을 깨달고 두려워하며 무엇보다 국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단위에 세우신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성령 충만케 하시어 권능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옵소서.


예배의 처음과 끝을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고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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