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렇게 좋은 곳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김시합니다.
싱그럽던 나뭇잎이 아름다운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 속에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또 한번 느낍니다.
이번 한주 이런 이름다운 날들 속에 살아가면서도 감사하지 못했던 저희에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회개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저희가 되게 해주세요.
오늘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힘주셔서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말씀가운데 은혜를 다하여 주세요.
환우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몸이 아프신분들과 항상 함께 해주시고 힘주세요.
또 육체적으로 힘드신분들 뿐 아니라 심적으로, 또 영적으로 힘드신 분들도 지켜주셔서 모두 다 함께 하나님을 찬양히며 예배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