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7일 주일 전통예배 기도문 <정종연 집사>

작성자
Min Ho Song
작성일
2018-11-09 10:35
조회
698
하나님 감사합니다.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보며 기분 좋을 수 있도록 하신 주님.
사시사철 곳곳에 숨겨진 주님의 작품들을 발견하며 감탄하고 놀라워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어진 상황과 환경속에서.....힘을 다해살아낸 시간 속에서 하나님 살아계심과 하나님 일하심과 하나님 인도하심을 배우게 되는것 같습니다.막막하고 어두운 터널 속에서 낙망하고 좌절하고 일어날 힘 없어 주저 앉아 있기도 했지만 그 시간시간들이 나에게,우리에게 절대적 시간이었음을 지나고 나서야 알게되고 고백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임을..모든것이 주님의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특별히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우리에게 자녀를 맡겨 주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자녀의 기본적인 돌봄의 책임뿐 아니라 교육의 책임도 부모에게 맡겨 주심을 기억합니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책임을 다한다고 하면서 보다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외치며 학원과 학교에만 자녀를 위탁하고 깊은 관심을 갖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자녀들의 감정과 자녀들의 마음 한켠에 숨겨놓고 고민하는 그 마음에 관심을 갖고 그 부분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해주십시요.
교회와 학교만 잘 보내면 교회에서 학교에서 알아서 신앙교육,인성교육을 책임져 줄 것이라고 여겼던 저의,우리의 생각을 내려 놓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그리고 자녀를 기다리고 있는 가정,자녀의 아픔으로 밤낮 간호하며 눈물 흘렸던 가정,부모님의 병환으로,남편의,아내의 자신의 육체적 아픔으로 주님 앞에서 간구하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요.
특별히 윤여현집사님과 정택섭집사님 그리고 강석현집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회복시켜 주시 옵소서

주님.
이 시간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깊은 다짐을 하는 시간이게 하소서
믿음의 행위,사랑의 수고,소망의 인내를 이뤄가는 건강한 한숲이 되길 소망합니다.
함께 더불어 살아감을 배우고 함께 평화의 공동체, 사랑의 공동체로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건강한 한숲공동체로 세워 주십시요

우리의 예배 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
우리를 누구보다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이 시간 마음과 정성을 모아 집중하겠습니다. 좌정하시어 친히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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