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이면 추위에 떠는 이들을 위한 연탄봉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선한사마리아인 프로젝트로 한숲에서 계속 진행되는 것입니다.

한숲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