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금)-24(토) 한숲지기 MT가 있었습니다.
그 시간 다시 우리를 부르신 사명은 무엇인지
그 사명을 확인하고 한숲이 터의 부르심으로 오게 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