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공동체의 멘토링 스쿨이 심소재에서  15년 2월25~26일까지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 시간은 한숲 교회 뿐 아니라 가덕교회의 8명의 아이들도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진행된 멘토링 스쿨이었지만 4명의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나누고,

각자의 비전과 꿈을 함께 찾아간다는 것은 너무나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이제 멘토링스쿨 1기로 시작되었고, 앞으로 방학 때마다 계속될 멘토링 스쿨은 더욱 기대됩니다.

훗날, 지금 멘토링을 받는 우리 아이들이 누군가의 멘토로 당당히 설 날이 올 것입니다.

그 날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멘토링 스쿨은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