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공동체의 여름은 제주도에서 보냈습니다. 순례의 길을 자신의 짐을 지고 함께 걸었으며, 미국 시애틀의 타코마팀과 함께 걷기도 했지요. 또한 부산의 가덕교회와 선교사님의 자녀들(MK)들과도 함께 예배하는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크게 이들을 사용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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