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2월 22일 주일대표기도 서정교 집사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2-24 18:40
조회
2802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한숲은 부족하고 연약한 가운데서도 하나님 안에서 머물기를 기도했고,
하나님이 눈을 들어 보시는 곳을 보기를 간구했으며, 말씀의 뿌리가 우리 가운데 깊이 심기워지도록 기도했습니다.

이제 이루어가겠다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앞에 더욱 순종하는 삶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바라보는 곳은 어디였으며, 또 바라는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이제는 하나님의 눈물이 있는 곳을 바라볼 것이며, 예수님의 헌신과 희생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회복과 부흥을 바라볼 것입니다.
두려움은 결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같은 것을 보고도 다른생각, 다른말을 했었던 정탐꾼과 같게 하지 마시고
한 생각, 한 성령이 주시는 언어만을 선포하는 공동체가 되길 원합니다.

내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너희말이 내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민 14:28-30) 말씀하신 주님, 그렇습니다.
우리 가운데 누군가가 선포한 입술의 언어는 우리 공동체 모두의 것이 될 것입니다.
누군가가 첫걸음을 내디딘 그곳은 바로 우리 모두가 함께 성취하기 위해 허락한 땅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제한하지 않을 것이며, 그 누구로부터도 제한받지 않을 것이며,
무엇보다 하나님을 우리의 생각과 현실 가운데 제한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뒷걸음을 걷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나아감 가운데 어떠한 역품이 불어온다해도 한발자욱도 물러서지 않는 강한 용사가 되겠습니다.

한숲의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목회를 위임받은 자들입니다.
흔들임없이 말씀과 기도의 자리를 지키도록 영성의 풍성함과 육신의 강건함을 붙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한숲의 교사와 봉사자들를 위해 기도합니다.
섬김의 자리에서 부르심의 소명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들의 수고와 헌신이 함께, 하나되는 한숲을 이루어가는 귀한 밀알이 되게 하시고
다음 세대를 온전히 하나님의 군대로 길러내는데 앞장서는 선봉장이 되게 하옵소서

한숲에 허락하신 선교관, 심소재를 위해 기도합니다.
더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이곳으로 보내주셔서 그들을 섬기며 축복받는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선교사와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은 온전히 삶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자들입니다.
예비하신 길들을 열어주시고 그들의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증거되는 역사를 이루어 주옵소서

준비하고 있는 태국과 남아공 단기선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카자흐스탄 단기선교를 통해 시작된 변화의 흐름들이 더욱더 막힘없이 확장되어 우리 모두를 변화시킬 것을 확신하며,
많은 이들이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과 소통하는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많은향 기도학교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곳에서의 기도는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향기로 퍼져나갈 것이며,
기도의 불씨는 더욱더 활활 타오를 것입니다. 막히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오늘의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모두를 삶의 예배자로 세워놓을 것입니다. 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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