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8일 주일 열린 예배 기도문 <윤지혜 집사>

작성자
Min Ho Song
작성일
2019-09-16 07:25
조회
475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우리안에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어제는 큰 태풍이 우리나라를 지나갔습니다.
휘몰아치는 강풍 속에서 숨죽이며 두려움과 불안함으로 하루를 보내야했습니다.
안전하게 저희를 지켜주시고 이 자리에 나와 예배하게 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고 다치거나 목숨을 잃은 수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움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이미 임한 그러나 아직 오지 않은 하나님 나라를 알게 하여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기도를 배우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함께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가치를 알아가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김동인 목사님을 통해 전해지는 귀한 말씀들이 우리의 일상을, 오늘 하루를 변화할 수 있게 하여주시고 기도의 자리를 지킴으로 하나님과 인격적인 대화를 나누며 깊은 교제를 할 수 있는 한숲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함께 중보하고 눈물흘리며 기도할 수 있는 귀한 공동체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정오의 기도를 함께 함으로 나를 넘어서 교회와 이웃과 나라와 세계를 위한 기도를 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는 힘들과 아프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육신의 고통속에 있는 지체들을 위해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치유와 위로와 회복의 하나님
우리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모든 질병을 그리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여주옵소서.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 공동체의 형제 자매를 위해 함께 기도함으로 길고 어두운 터널을 외롭게 지나지 않게 하여주시고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에게 김상은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낯설고 어색한 한국에서의 생활을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한숲과 함께 하는 시간동안 우리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도록 하여주옵소서.
안식월을 가신 김태형 목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코소보에서 지내는 시간동안 쉼과 회복의 시간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고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며 아이들과 사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시옵소서.

지금, 이 곳에 계신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찬양과 기도와 예배를 받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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