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7일 주일 전통 예배 기도문 <박 진 집사>

작성자
Min Ho Song
작성일
2019-08-09 11:33
조회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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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고 하늘 나라의 소망을 갖게 하신 우리 주님 감사합니다.
지나온 2019년의 6개월은 그동안 희미하고 막연하기만 했던 하늘 나라의 비밀들이 매주 선포되는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분명하게 깨달아지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유일한 상급이며 예배의 대상임을 한숲 공동체는 나눔과 교제속에서 감사와 감격으로
고백하는 은혜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과 죄악됨을 하나님 아시죠?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여전히 우리 삶은 하나님 없이
지내온 참담한 한주간 이었습니다.너무도 사는게 외롭고 두려운 마음에 숨을 곳과 울고 싶은 대상을 찾아
헤매였고 몸이 아파 죽을 만큼 고통에 시달리며 이루는 밤을 보냈습니다.가정의 염려와 직장의 고민,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재정적 문제로 답답한 시간들을 대책없이 견뎌야 했습니다.
그나마 상황이 좋을때는 나의 능력과 재능을 세상에 드러내고 자랑하고 싶어 안달하며 온통 에너지를 쏟고
흥청망청 아무 생각 없이 시간과 열정을 낭비하며 지내기도 했습니다.
부끄럽고 비참한 모습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주님께 엎드립니다.말씀을 붙잡고 기도로 엎드려
야만 우리가 있음을 하나님 약속 하셨습니다.우리 앞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하
예배하오니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옵소서. 병마와의 고통,재정의 어려움, 꼬여 있는 관계들
속에서 평안과 치유의 역사를 주옵소서.
특별히 하나님 간구합니다. 시대에 하나님을 향한 불타는 마음으로 눈과 귀를 온통 주님께 향하고 천국
비밀을 받아내느라 예민하게 반응하는 김동인 목사님, 영이 깨어 있게 지켜주시되 이왕이면 육체의
강건함도 허락하셔서 양떼를 먹이고 살리는데 부족함 없도록 충분히 공급해 주옵소서
맥추감사 주일아침 2019년의 남은 6개월을 새롭게 시작하며
교회의 모든 성도는 이제 입만 열면 복음을 전하고 하늘 나라의 백성으로 책임 있는 성숙한 믿음의 자리로
나가기를 원합니다. 어른들은 자녀에게 신실한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고 자녀들은 하나님을 알아가고 닮아
가며 건강한 믿음의 청년들로 성숙하게 자라나기를 원합니다.
새벽 이슬이 지면을 덮듯이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이 세계 각처에 뿌려지고 자라가도록 땅끝에 있는
선교사님들을 응원합니다. 그들의 눈물어린 기도와 헌신을 기억하며
기도와 물질의 구체적인 동역의 손길들이 우리들 마음속에 활활 타오르게 하시고 여건들도 허락해 주옵소서
이시간 위에 세우신 천준혁 선교사님의 입술이 열려질 살아계신 하나님의 진리가 선포되게 하시고
우리의 예배를 기뻐 하시는 하나님. 하늘문을 여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모든 말씀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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