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0일 주일 열린예배 기도문 <전종익 집사>

작성자
Min Ho Song
작성일
2019-03-08 12:09
조회
530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온 우주를 세세토록 운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메마른 광야와 같은 현실 속에 살고 있는 저희들을 친히 초대하시어 주의 전으로 이끌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이 베푸신 은혜와 표적을 통하여 저희 모든 삶이 주님을 향해 걸어가고 있는지, 주님이 부어주시는 은혜 아래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크신 뜻이 계셔서 몸 된 교회를 이곳 흥덕에 세워주시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숲이 지역사회를 구원하는 방주가 되게 하시며 죽어가는 많은 심령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이를 위해 성도 개개인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매력적인 존재가 되고, 교회는 하나님의 인격을 드러내는 공동체가 되어 저희 믿음생활이 이전보다 한층 더 성숙되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저희는 기도하고 실천할 뿐이니 주님께서 열매 맺게 하여주옵소서.


  주님께서 저희 교회에 주신 ‘한숲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봅니다’라는 비전과 제자, 균형, 위로, 존중의 4가지 가치, 듣는 마음, 갑절의 영감, 성벽의 재건, 물질의 축복, 볼 수 있는 눈과 같은 2기 사역을 위한 5가지 약속을 성도 모두가 잘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말씀이 흐르는 곳에 믿음이 자라게 하고, 기도가 흐르는 곳에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고, 복음이 흐르는 곳에 회복이 일어나는 놀라운 축복을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와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이 땅에서 우상숭배와 부정부패의 죄악이 떠나게 하시고,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사 당리당략을 넘어 국민들 각 개인의 삶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지역과 계층, 이념의 갈등을 풀고 진정한 자유와 평화, 번영의 길로 나갈 수 있는 나라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저희가 나아가야 할 최선의 길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세계 복음화를 위해 애쓰시는 선교사님들을 붙들어 주시고 그의 가족과 교회 그리고 돕는 이들에게 은혜내려 주십시오. 온 몸으로 주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고 있는 선교사님들을 통해 땅끝까지 복된 말씀이 전해지는 역사를 믿습니다.


  오늘부터 교회에 중요한 행사들이 있습니다. 공동의회, 교사세미나, 늘푸른공동체의 에그 캠프에도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과 제자 양육에 대한 지혜와 지치지 않은 힘을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를 통해 한숲이 질적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단 위에 서신 담임목사님에게 한량없는 은혜를 부어 주셔서 그 말씀을 통해 저희를 새롭게 하옵소서. 그 감동으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하는 능력을 주옵시고, 환우들과 상한 영혼들에게도 치유와 회복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올 한해도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비바람에 흔들리는 나약한 저희를 잡아주시고 저희들 삶의 항해를 은혜의 길로 방향을 잡아주시옵소서! 한 마리 어린양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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