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1일 주일 열린예배 기도문 <안동선 집사>

작성자
Min Ho Song
작성일
2018-11-09 10:37
조회
793

사랑의 하나님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을 지극히 사랑하셔서 주님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한숲의 지체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예배드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한주간의 삶을 돌이키며,


분주한 세상의 삶속에서, 감사함 보다는 탄식을, 사랑 보다는 미움과 시기‧질투를, 만족함 보다는 불평과 불만으로 보낸 시간이 많았음을, 또한 주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도 우리의 뜻을 앞세웠던 것들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고, 연약한 믿음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갈급한 심령에 말씀과 은혜로 채워 주시고, 늘 주님만을 의지하며 소망 중에 기뻐할 수 있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무런 대가 없이 우리에게 전해주신 주님의 복음과 사랑을 담대히 전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로 믿지 않는 영원을 구원할 수 있도록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고,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마음으로 지역과 열방을 향한 복음을 전하는 한숲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선 ‘선교’에 뿌리를 두고 이 곳 흥덕에 우리 한숲공동체를 세우시고, 그 동안 많은 협력 선교사님들을 만나게 해 주시고, 우리에게 선교에 대한 마음과 믿음을 주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우리 공동체를 통해 새 일을 행하시니, 한숲이 첫 선교사, 정지연 선교사님을 파송합니다.


우리공동체 모두가 파송의 그 길을 온 맘과 온 정성 다해 축복하게 해 주시고, 정지연 선교사님의 가시는 그 길, 주님께서 늘 함께 동행 하시어, 정지연 선교사님을 통해 선교의 열매를 맺는 주님의 큰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한마음, 한성령으로 선교사님과 선교지를 위해 기도하고 또한 재정과 물질로 돕는 우리 공동체가 되게 하시옵소서. 한숲과 정지연 선교사님을 통해 그곳의 믿지 않는 영혼들을 깨우시어, 날마다 주께로 돌아오는 주의 자녀들이 일어나는 놀라운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각 지체들 역시, 복음에 빚진자로서, 우리의 삶을 통해 온전히 주님의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삶의 현장 그곳이 또한 주께서 우리를 보내신 선교지 임을 바로 알게 하시어, 각자의 삶의 현장속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깨닫게 하시어 우리에게 주신 사명 온전히 감당케 하시고, 악한 영들에 맞서 승리하는 권세 있는 주의 군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역과 열방을 향해 담대한 믿음으로 복음을 전하며, 이 일들을 통해 주께서 우리공동체에 새로운 부흥을 일으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일들에 대한 기대와 소망함으로 영혼구원의 사명을 기쁘게 감당하는 한숲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가운데 단에 세우신 김동인 목사님을 성령의 충만함으로 붙들어 주시옵고, 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주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영이 더욱 강건하게 하시며, 새 힘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수고 하는 이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또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의 기도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가 세상의 정욕으로 구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기도만을 드릴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이 예배를 드리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고,  하늘의 능력과 성령으로 뜨겁게 역사되는 예배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것 감사드리며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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