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5일 주일 열린예배 기도문 <윤지예 집사>

작성자
Min Ho Song
작성일
2018-04-28 13:11
조회
997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아침 한숲 공동체가 모여 주님을 영과 진리로 함께 예배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저희를 덮으사 저희를 정결케 하시고, 저희가 존귀하신 하나님을 온전히 높여드리게 하소서.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 이사야 49장 6절 말씀처럼 한숲 공동체를 통해 한국 교회를 일으키며, 백성들 중에 보전된 자들을 돌아오게 하며, 저희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주님의 구원을 땅끝까지 이르게 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은 온 열방을 다스리시는 참된 왕이시며, 모든 민족을 통해 찬양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저희가 주님의 깨끗하고 신실한 종이 되어 주님의 구원을 온 열방에 드러내게 하소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저희에게 듣는 마음과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는 마음을 부어주셔서, 날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성령님의 이끄심에 순종하게 하소서. 바벨론 포로 귀환 이후 성전의 개혁을 주도했던 에스라처럼 한숲 공동체도 주님 주신 사명을 좇아,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고 주님의 성전으로 거룩하게 지어져 가는 공동체가 되기 원합니다. 한숲의 사역자들과 각 부서 리더들, 한숲이 후원하는 선교사님 가정들과 한숲 공동체 전체가 주님의 말씀을 연구하고, 말씀을 삶 속에서 준행하며,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헌신하는 공동체가 되어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하게 하소서.

영원토록 다스리시는 하나님, 저희에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셔서, 세상의 헛된 것을 좇지 않고, 위의 것을 사모하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한숲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영원하지 않은 것을 버리는 자는 바보가 아니다’라고 했던 짐 엘리엇처럼, 저희가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이 땅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며 날마다 승리하게 하소서. 특별히 한숲의 아픈 지체들과 가족들을 주님께서 친히 위로하시고, 믿음을 더 견고케 하시며, 주님의 치유의 은혜가 모든 아픈 부위마다 임하게 하시고, 이 시간들을 통해 주님을 더욱 깊이 경험하며 누리게 하소서.

사랑과 긍휼의 하나님, 연약한 저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아담 하와의 범죄 직후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저희를 구원할 계획을 보여주시고, 그것을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온전히 이루신 하나님, 주님의 넘치도록 부어주시는 은혜와 사랑에 늘 감사합니다. 저희가 날마다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게 하시고, 그 사랑을 주변에 여러 형태로 풍족히 흘려 보내는 삶 살도록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아 알게 하시고, 다 이해할 수 없더라도 저희를 향한 선하신 주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저희가 아버지의 사랑 안에 온전히 거하게 하시고,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말씀대로 가르치고, 주님의 사랑을 삶으로 증거할 수 있게 하소서. 그리하여 한숲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일찍부터 경험하고 말씀 안에 바로 서서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감당하며,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생명의 말씀되시는 하나님, 김동인 목사님을 성령 충만케 하셔서, 주님의 살아계신 말씀을 온전히 증거하게 하시고, 그 말씀을 듣는 저희 마음을 열어주셔서 저희가 말씀으로 변화되어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소서. 한국 교회와 남한과 북한이 거룩하신 주님 말씀 앞에 서서, 주님을 떠나 교만히 행했던 죄악들을 회개하고, 주님께 전심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남과 북의 위정자들에게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 부어주시고, 주님의 때에 주님 은혜 안에서, 살아계신 주님만 높이는 통일 한국으로 회복되게 하소서.

오늘 드려지는 예배를 통해 주님 한 분만 영광 받아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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