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일 부활주일 전통예배 기도문 <윤기순 집사>

작성자
Min Ho Song
작성일
2018-04-06 13:50
조회
1075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 15:55-58 』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이 땅에 친히 성육신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도 조롱받고 채찍 맞으시고 친히 십자가를 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덤에 머무르지 않으시고 부활하셔서 한 평생 죽음에 매여 사단에게 종노릇 할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에 한숲교회를 세우시고 한숲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시려고 계획하시고 지금도 역사 하고 계심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듣는 마음을 주십시오. 우리에게 갑절의 영감을 주십시오. 우리에게 성벽을 재건하는 열심과 열정을 주십시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맘껏 드릴 수 있는 재정의 축복을 주십시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십시오.


우리 주님이 주님 자신의 신분과 사명을 알아 삶을 온전히 살아내신 것 같이 우리 공동체 한사람 한 사람이 본인의 신분과 사명을 알아 그리스도 안에서 제자된 삶을 살아가게 해 주십시오.우리에게 말씀과 기도의 균형 이루는 삶을 날마다 훈련받고 실천할 수 있도록 사모함을 더하여 주십시오. 세계 각국에 있는 선교사님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이 필요한 지역의 영혼들에게 위로가 되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서 각자의 역할을 감당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가족을 이룰 수 있는 존중의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자녀들의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시는 아버지 하나님, 한숲의 아픈 지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죽고 사는 문제까지도 넘어가도록 훈련시키시지만 힘들고 고통스럽고 아플 때가 참 많습니다. 피곤하여 지칠 때가 있지만 공동체가 끝까지 기도하며 주님의 고치심과 온전케 하심을 결국에는 보게 하여 주십시오.주님의 사랑하시는 딸과 아들에게 온전한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말씀을 전하시는 김동인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영육 간에 강건함을 더하시고 강단에서 공동체에게 전해져야 하는 말씀이 하나님으로 인해 끝없이 공급되게 하시고, 전하시는 말씀이 좌우에 날선 검과 같아 영혼과 골수를 쪼개는 권세가 있게 해 주십시오.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주님의 부활을 축하하고 공동체가 함께 성찬을 나눕니다. 부활의 정서는 기쁨입니다. 이 기쁨과 부활의 복된 소식을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파에 힘쓰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날마다 순종하여 승리하는 공동체가 되게 해 주십시오.


오늘 예배를 통해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과 우리 가운데 영원한 중보자 되신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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