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1일 주일 열린예배 기도문 <양주연 집사)

작성자
Min Ho Song
작성일
2018-02-11 12:40
조회
120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 11장 24절)

하나님! 한숲은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할 때입니다.

눈 앞에 있는 현실을 계산하지 않고 오직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 한숲의 지체들에게 순결하고 순수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온 마음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은 항상 응답하여 주셨고, 한계가 없으셨습니다.

한숲 지체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함께 이 예배당에서 웃고 기도하고 말씀을 듣는 일상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누리는 이 일상이 얼마나 은혜이고 축복인지 하나님 말씀을 들으러 나오는 이 발걸음이 얼마나 귀하고 복된 것인지 잊지 않게 하시옵소서.

진심으로 엎드려 기도합니다. 한숲의 기도를 받아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때로는 어렵고 힘들고, 어떨 때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감히 이해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어린아이처럼 의심하지 않고 매달릴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우리가 바라볼 분은 오직 한분이심을 매일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우리와 함께해 주시옵소서.

한숲에는 주의 이름으로 자라고 있는 많은 자녀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들에게 본이 되는 부모가 되게 하여 주시옵고,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축복되고 감사한 것인지를 깨닫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아이들이 세상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대로 자라나게 하여 주시옵고, 부모들에게는 이를 잘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부모의 삶이 곧 자녀들의 신앙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늘 깨어있는 우리들이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 각자의 삶의 현장 속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 땅에 보내진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힘과 능력을 주시고, 성도 각자의 가정과 일터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프리카와 중국에서 주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시는 선교사님들을 기억해주시고, 선교사님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역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고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통해 그곳에 주의 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예배 가운데에서도 김동인 목사님과 함께하여 주시고 성령의 충만함과 건강과 가정의 평강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목사님이 말씀을 선포하실 때마다 우리의 영이 더욱 강건케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고, 이 모든 것 감사드리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facebook twitter google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