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2월 18일 주일대표기도문 유희라 집사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1-19 21:15
조회
1871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대속해 주시기 위해서 이땅에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머리를 숙였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난것도 주님께서 먼저 준비하시고 우리를 찾아 오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게 된것도 주님께서 먼저 나 같은 사람을 사랑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친히 이 땅에 보내주신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 올 한해를 되돌아봅니다. 무엇보다 이 시간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서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는 교만하여 회개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우리의 이웃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못된 마음도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눈여겨 보지 못했던 적도 있습니다. 썩어질 것. 쓸데없는것, 사소한것에 화를 내며 분노하였습니다.
우리의 삶에 고난이 있을 때 먼저 낙심하며 하나님을 원망했던적도 있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조차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 들을 우상으로 먼저 섬기려 했던 우리의 불의의 것들이 있었습니다.
입으로는 사랑하고 입으로는 주님 뜻에 순종하고 산다고 했지만 우리의 삶의 상황이 나빠지고 급박해지면 우리는 돌변해 버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납해 주시며 기다려 주셨습니다.
영원한 중보자 되신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한사람 한사람 이땅에 소중한 사람인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근심되고 고민할 때 주님이 말씀 하시면서 우리의 근심과 고민을 기도로 바꿔 주셨습니다.
우리가 낙심하여 절망할 때 주님이 말씀을 주심으로 희망과 소망을 불러 일으켜 주셨습니다..
우리가 두려워 하여 도망 가려 할때 주님의 말씀으로 담대한 용기를 갖고 다시 부딪힐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를 향하여 그리고 하나님께서 한숲 공동체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믿음의 형제들을 한숲공동체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안에 문제가 있어도, 우리안에 연약함이 있어도,
우리가 말로 다 할수 없는 아픔이 있어도, 내아픔, 내문제로 받아들이면서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한숲공동체를 이루어 나갈수 있도록 붙들어주시옵소서..

하나님, 이시간 교회장소 이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는 늘 순종과 불순종 사이에서 흔들립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신 것은 모세처럼 지팡이 하나뿐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임재하는 지팡이가 될 때 그 지팡이는 모세의 지팡이가 아니고 하나님의 지팡이가 됨을 봅니다.
그것으로 돌을 칠 때 물이 나오고 홍해를 가르게 되었듯이, 교회 장소 이전을 두고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순종하며 나아가 길 원합니다.
우리의 손에 있는 지팡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팡이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의 처지는 각각 다르지만 지금은 장소 이전을 위해 특별새벽기도와 특별 금요기도회로 한마음이 되어 기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생각이 먼저 앞서지 않도록 하시고 오직 하나님께서 먼저 한발 한발 앞서서 인도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이 나라를 지켜 주시옵기 원합니다.
대통령과 국정운영자들 여야의 정치인들이 어디서부터 이런 문제가 생겼는가를 돌아보게 하기를 원합니다.
국민과 나라를 위한 결단과 결정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이 땅에 다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 가 살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국민들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이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백성들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복음을 들고 선교 현장에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선포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 가정을 지켜주시고
증거하는 복음과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셔서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육체적 질병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을 붙들어 주셔서 성령께서 치유하여 주시고 연약한 부분을 친히 만져 주시옵소서.
특별히 김동인 목사님을 영육간에 강건케 하셔서, 안식월동안 새힘과 새마음으로 2기 사역을 잘 준비할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실 김태형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말씀의 자리를 넉넉히 감당케 하시고
한숲공동체를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질 때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말씀으로 일깨우시고 열린 마음으로 받으며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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