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6월 19일 주일대표기도문 안동선집사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01 10:12
조회
1860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6~18)

돌이켜 보면, 우리 삶 가운데 한순간도 주님의 은혜가 아닌 순간이 없었으며, 주님의 손길이 미치지 않았던 시간들이 없었음을 깨닫습니다.
하루 하루 우리에게 열어 주시는 새날들을 감사함으로,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삶으로 살아 내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삶 가운데 함께 하시는 주님을 통해 우리의 삶이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거듭나는 삶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의 선하신 인도하심만을 따라 순종하는 삶을 통해 오직 주님의 영광만이 드러나는 삶을 살아 내게 하시옵소서.

나를 넘어, 믿음의 지경을 넓혀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나의 기도가 아닌, 하늘의 기도가 날마다 입술을 통해 고백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민족과 열방을 품고,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영혼들에게 생명의 말씀과 하나님의 크고 놀라우신 사랑을 온전히
전하는 담대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특히 요즘 이 땅엔 악한 영들이 교묘히 스며들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을 미혹하며 법과 제도의 테두리 안에서 활개 치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와 모든 지체들이 선한 연합을 이루게 하시어 이 땅의 모든 악한 영들을 몰아내는 치열한 영적전투에서 날마다 승리하게 하여 주시길,
그리하여 많은 영혼들이 구원 받고 이 땅과 이 민족이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북녘 땅에서 이 순간에도 오직 주님 의지 하며 지치고 힘든 삶을 살아내고 있는 주님의 귀한 자녀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기억하시고,
그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옵소서. 북녘땅에 복음이 지속적으로 전해지고, 교회와 믿음의 군사들이 계속 일어나게 하시어,
그곳에 하늘나라가 임하게 하여 주시고, 궁극엔 이땅의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을 통해 민족의 통일을 이루고 주님의 선택받는 온전한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은혜로 충만하신 하나님.
우리 한숲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의 택하심을 받은, 귀한 사명자로 한숲의 지체들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시고,
주님께 크게 쓰임 받는 사명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이순간에도 육신의 연약함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랑하는 우리 지체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치유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 임할 것을 믿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그리 하실 겁니다. 그 시간까지 함께 기도하며 이 힘겨운 시간들을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위로와 치유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강단에 서시는 김동인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날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붙들어 주시옵고 말씀의 능력과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사역가운데 하나님의 위로와 기쁨이 넘쳐나게 하옵시고 목사님 가정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숲의 아이들을 다음세대의 믿음의 리더로 바로 세워가고 있으신, 김태형목사님과 송민호 전도사님,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교회와 공동체를 섬기시는 간사님, 한숲지기들을 기억해 주시고, 이들의 수고와 섬김에 주님의 차고 넘치는 은혜와 축복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옵고,
예배가운데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만져주심을 소망하며,

이 모든 것 감사드리며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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